다음 침공은 어디?

2017-014.
<다음 침공은 어디?>, 마이클 무어, 2015
 
★★★
 
 
미국 의료제도를 비판하기 위해 쿠바로 갔던 마이클 무어가 노동, 인권, 평등, 평화,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유럽(+튀니지)으로 갔다. 마이클 무어식 웃음은 여전하지만, 개별 문제에 대한 날카로움은 무뎌졌다. 그럼에도 웃을 수 없고 날카롭다. 그 이유는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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